• 2015년 8월 28일 제정

한국화재소방학회 회원은 인간이 보다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화재소방기술을 개발하고, 자연과 더불어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교육 및 학술 연구의 원활한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정보 교환 및 유대를 강화하는데 있어 전문인으로서 높은 윤리 의식과 신의를 가지고 정직하고 공정하게 행동한다.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이 대두되는 사회적 요청에 미래지향적으로 부응하기 위하여 규정한다.

제1조 (목적)

이 규정은 (사)한국화재소방학회 (이하 “학회”라 함) 소속 연구자의 부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정행위가 발행하였을 경우 적절한 조치를 신속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용어의 정의)

“부정행위”라 함은 연구결과를 발표함에 있어서 조작, 위조, 표절 행위 또는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방법에서 벗어난 행위를 일컫는다.

  1. 조작: 데이터나 연구결과를 허위로 만들어서 기록 또는 보고하는 행위
  2. 위조: 연구재료, 장비, 방법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 또는 데이터나 연구결과를 변형 또는 삭제하여 연구가 부정확하게 기록되도록 하는 행위
  3. 표절: 타인의 아이디어, 연구방법, 결과, 표현 등을 정당한 승인 또는 인용없이 도용하는 행위
제3조 (준수사항 및 행동지침)
  1. 연구업무에 참여하는 자는 자부심을 가지고 연구자가 지녀야 할 준수사항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1. 연구 부정행위를 저지르지 않는다.
    2. 연구 부정행위를 돕거나 교사하지 않는다.
    3. 타인이 연구 부정행위를 저지르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4. 자신의 연구결과를 보고·발표할 때 정확하고 진실하게 서술하여야 한다.
    5. 연구결과가 발표된 이후에 본 연구윤리규정 위반 사항을 발견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연구결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철회하여야 한다.
    6. 공익에 위배되지 않는 한, 사업이나 직업상 취득한 정보에 대하여 비밀을 지켜 자신이 속한 단체나 고용주에게 신의를 지킨다.
    7. 과학적 자료에 근거하여 정직하고 성실하게 결론을 제시하고 허위자료를 사용하거나 표절을 하지 않는다.
    8.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존중하고 타인의 업적을 공정하게 밝힌다.
    9. 화재소방기술의 개발을 통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10. 건전한 연구활동을 하기 위해 모든 연구자는 다음 행동지침을 준수하여야 한다.
      1. 모든 연구자에 대해 연구기록, 각종 데이터, 연구방법 등을 충실히 점검한다.
      2. 실험노트(또는 연구노트) 및 이와 유사한 연구기록물은 연구자가 소유권을 가지는 유형의 자산이므로 연구자가 적절히 유지·관리·보존해야 한다.
      3. 여러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논문을 발표하고자 하는 경우 주저자와 공저자간에는 명확한 책임의 구분이 있어야 한다.
제4조 (연구자료의 기록 및 연구결과의 도출)

연구자는 정확하고 검증된 연구자료에 의거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진실에 부합하는 연구결과를 도출하여 발표하여야 하며, 다음 각 항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연구데이터 또는 연구자료를 허위로 만들거나 기록 또는 보고하는 행위
  2. 연구데이터를 임의로 변경·추가·누락함으로써 연구자료를 조작하는 행위
  3. 연구자료를 과장, 축소 또는 왜곡하여 해석함으로써 진실하지 아니한 연구결과를 도출하는 행위
제5조 (타인의 연구성과 사용)
  1. 연구자는 연구문헌·연구계획서를 작성함에 있어 원칙적으로 자신의 연구 아이디어 또는 자신의 연구 데이터에 기초하여 자신의 문장으로 표현하여야 한다.
  2. 연구자는 연구문헌·연구계획서를 작성함에 있어 이미 발표(연구계획서, 학술지게재 심사용 논문 등과 같이 출간되지 아니한 경우도 포함)되거나 출간된 타인의 연구성과를 그대로 또는 다른 형태로 변형하여 자신의 연구성과인 것처럼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3. 연구자는 연구문헌·연구계획서를 작성함에 있어 자신의 연구의 독자성을 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타인의 연구 아이디어, 연구 데이터 및 문장을 부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정확한 출처표시 또는 인용표시를 하여야 하고,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타인의 연구 아이디어 및 연구 데이터의 전부 또는 일부를 서술방식을 달리하여 마치 자신의 연구성과인 것처럼 표현하는 행위
    2. 타인의 저술 문장을 마치 자신의 문장인 것처럼 사용하는 행위(타인의 연속된 2개 이상의 문장을 인용표시 없이 그대로 사용한 경우에는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전공 분야의 특성과 해당 학계의 의견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판정한다.)
    3. 단어의 첨삭, 동의어 대체 등의 변형을 통하여 타인의 저술을 발췌하고 조합하여 마치 자신의 연구성과인 것처럼 사용하는 행위(다만, 발췌·조합에 있어 소재의 선택 또는 배열에 창작성이 인정되고 정확한 출처표시 또는 인용표시가 되어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4. 정확한 출처표시 또는 인용표시를 한 경우에도 연구의 독자성을 해할 정도로 타인의 연구성과 또는 그 재구성에 의존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리뷰논문(review article)과 같이 학계의 연구동향을 소개, 정리 또는 평가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5.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는 이미 발표된 타인의 연구 성과가 이미 교과서, 그에 준하는 서적, 또는 공개적으로 출간된 데이터 파일에 게재되어 일반적 지식으로 통용되는 경우에는 그 연구성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출처표시 및 인용표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6조 (자신의 연구성과 사용)
  1. 연구자는 연구문헌을 작성함에 있어 원칙적으로 자신의 연구 아이디어, 연구데이터 및 문장을 사용하여야 하고, 이전에 발표한 적이 없는 연구 결과물을 담아야 한다.
  2. 연구자는 연구문헌을 작성함에 있어 당해 연구의 독자성을 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미 게재·출간된 자신의 연구 결과물을 부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연구데이터는 정확한 출처 표시와 함께 사용하여야하며, 당해 연구에서 처음 발표하는 것처럼 제시해서는 아니 된다. 과거에 작성한 논문에서 최소한 한 단락 이상, 또는 5개 이상의 문장을 연속적으로 재사용하는 경우에는 정확한 출처와 인용 표시를 하여야 한다.
  3. 연구자는 이미 발표된 자신의 연구성과가 이미 교과서 또는 공개적으로 출간된 데이터 파일에 게재되어 일반적 지식으로 통용되는 경우에는 그 연구성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출처표시 및 인용표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7조 (중복게재·출간의 제한)
  1. 연구자는 이미 게재·출간된 자신의 논문이나 저서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확한 출처표시 및 인용표시 없이 동일 언어 또는 다른 언어로 중복하여 게재·출간하여서는 아니 된다.
  2.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경우에 해당하는 게재·출간을 할 수 있다. 다만, 제1호부터 제6호까지의 경우에는 정확한 출처표시 또는 인용표시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전공 분야의 특성과 해당 학계의 의견을 고려하여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
    1. 학위논문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별개의 논문 또는 저서로 게재·출간하는 경우
    2. 연구용역 보고서의 전부 또는 일부를 논문 또는 저서로 게재·출간하는 경우
    3. 이미 게재된 논문들을 모아 저서로 출간하는 경우
    4. 동일한 논문이나 저서의 전부 또는 일부를 동일 또는 다른 언어로 게재·출간하면서 해당 저작권자의 동의를 얻은 경우
    5. 학술지에 짧은 서간논문(letter, brief communication 등)을 게재한 후 이를 긴 논문으로 바꾸어 게재·출간하거나, 연구데이터, 해석 또는 자세한 연구수행과정의 정보 등을 추가하여 게재·출간하는 경우
    6. 이미 게재·출간된 논문 및 저서의 전부 또는 일부가 저자의 승인 하에 다른 편저자에 의해 선택, 편집되어 선집(anthology)의 형태로 출간되거나, 학술지의 특집호에 게재되는 경우
    7. 이미 게재·출간된 논문 또는 저서의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교양서, 대중잡지 등 비학술용 출판물에 쉽게 풀어 써서 게재·출간하는 경우
    8. 그 밖에 위 각 호에 준하는 게재·출간으로서 학문적 진실성에 위반되지 아니하는 경우
  3. 이미 발표된 연구결과를 지식재산권으로 등록하는 것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과 관계없이 허용된다.
제8조 (연구부정행위)

고의 또는 연구상 중대한 과실(연구자로서의 통상의 주의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경우를 의미함)로 연구의 제안·수행·보고·발표 등 전 과정에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연구자는 연구부정행위의 책임을 진다.

  1. 연구데이터 또는 연구자료를 허위로 만들거나 기록 또는 보고하는 행위
  2. 연구데이터를 임의로 변경·추가·누락함으로써 연구자료를 조작하는 행위
  3. 타인의 연구성과, 연구아이디어, 연구데이터 및 문장을 마치 자신의 것처럼 사용하는 행위
제9조 (연구부적절행위)
  1. 연구상 중대하지 아니 한 과실로 인하여 연구의 제안·수행·보고·발표 등 전 과정에서 제7조 각 호의 어느 하나의 행위를 한 연구자는 연구부적절행위의 책임을 진다.
  2. 고의 또는 중대한 연구상 과실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행위를 한 연구자는 연구부적절행위의 책임을 진다.
    1. 연구데이터를 과장, 축소 또는 왜곡하여 해석함으로써 진실하지 아니한 연구결과를 도출하는 행위
    2. 제5조 제1항을 위반하여 타인의 연구아이디어, 연구데이터 및 문장을 정확한 출처표시 또는 인용표시 없이 사용하는 행위로서 제7조 제3항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3. 제5조 제2항을 위반하여 연구의 독자성을 해할 정도로 타인의 아이디어, 연구데이터 및 문장에 의존하는 행위(출처표시 또는 인용표시 여부를 불문한다)
    4. 제6조 제1항을 위반하여 이미 게재·출간된 자신의 연구아이디어, 연구데이터 및 문장을 마치 당해 연구에서 처음 발표하는 것처럼 사용하는 행위
    5. 제6조 제2항을 위반하여 연구의 독자성을 해할 정도로 이미 게재·출간된 자신의 연구아이디어, 연구데이터 및 문장에 의존하는 행위(출처표시 또는 인용표시 여부를 불문한다)
    6. 제6조를 위반하여 이미 게재·출간된 자신의 논문·저서·보고서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확한 출처표시 및 인용표시 없이 동일 언어 또는 다른 언어로 중복하여 게재·출간하는 행위
    7. 연구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바가 없는 자를 공저자에 포함시키거나 직접적으로 기여한 자를 공저자에서 고의적으로 배제하는 행위
    8. 제8조에서 규정하는 연구부정행위를 묵인, 방조 또는 은폐하는 행위
제10조 (징계조치)
  1. 모든 회원은 학회와 관련한 연구윤리에 대해 부정행위가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경우 적절한 방법으로 이를 학회에 보고해야 한다.
  2. 학회와 관련된 연구윤리 위반이 고발된 경우, 위원회는 그 사안에 대한 적절한 조사와 처리를 해야 한다.
  3. 연구윤리 위반에 대한 조사는 원칙적으로 기밀을 유지하여야 한다.
  4. 연구윤리 위반 혐의를 받는 자는 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위원회는 이를 적절히 보장해야 한다.
  5. 연구윤리 위반에 대한 조사의 결과는 학회에 보고해야 하며, 그 기록은 처리가 종료된 시점을 기준으로 3년간 학회에 보관한다.
  6. 위원회는 필요한 경우 연구윤리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자를 출석시켜 자신을 보호하고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
  7. 조사 결과 연구윤리 위반이 확정될 경우, 이를 공표하고 다음과 같이 조치한다.
    1. 연구윤리를 위반한 논문은 학회지 게재를 불허한다. 게재된 논문의 경우에는 학회지의 논문목록에서 삭제하고, 학회는 이 사실을 회원 및 관련 학술기관에 공지한다.
    2. 연구윤리를 위반한 논문의 저자에게는 이후의 학회지 논문투고 및 발표를 징계 시작일로부터 최대 3년간 금지한다.
  8. 본 연구윤리 규정에 어긋나는 중대한 행위를 한 회원은 위원회를 통해 회원자격 박탈, 회원자격 정지 등의 중징계를 내릴 수 있으며, 이 조치를 다른 기관이나 개인에게 알릴 수 있다.
제11조

본 규정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관례에 따른다.

부칙

이 규정은 발령한 날부터 시행한다.